관현맹인전통예술단(빛여울초등학교)
2019.06.21양라윤433
장애인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공연을 보고 장애인도 공연을 할 수 있고 악기도 다룰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또 거기에서 공연하신분들이 여기까지 오셔서 이 공연을 해주신게 너무 영광이다. 마지막 공연이 제일 멋졌다. 다음에 또 볼 수 있다면 또 보고 싶고 인사,사인도 받고싶다.그분들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같다온게 진짜 대단하다.인제부터는 장애인 이라고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