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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관현 맹인 전통예술단

2018.09.18 용곡초 2-2반 서하윤452

눈이 안보이시는데  이렇게  서울 용곡초등학교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재미있는  흥부와놀부  판소리  를 재미있게 들었고  또  '천년만세'  음악이 엄~~~~~~청 좋고 신났습니다    또  미르의꿈  남자들이  머리를 흔들어서  귀여워   습니다  또동요  노래 지연언니 너무 목소리가 고았습니다    다시 진심으로  용곡초등학교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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