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소식·알림

관람후기

관현맹인

2018.09.18서울용곡초등학교 4-3 최지범534

몸도 불편하신데 저희 학교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장애인을 보면 정말 힘들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주자분들을 보고 장애인은 우리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더 저희학교에 오셔서
감동적인 연주 한 번 더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목록으로

댓글 0

등록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