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류초등학교 4학년 2반 박민서입니다.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의 공연을 봤는데 연습을 열심히 한 노력이 보여 정말정말 멋지고 재미잇고 추억이 됬습니다. 또 다른 장애를 갖고 있으신 분들에게 '희망이 보이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장애가 있더라도 할 수 있다.'를 알려준 생각이 들어 정말 좋은 생각,마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연습한 땀이 보여 더 멋지고 여러 사람들에서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면서 느꼈습니다.그러면 우리 학교에서 공연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