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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관형맹인

2019.06.23양승우454

시력이 안좋으신 장애인분들은 맨 처음엔 삶이 불편할줄 알았는데 
악기를 배워서 내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악기 연주를 참 잘 하니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고, 참 멋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데 그렇게 연주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생각하면 참 대단하신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아무리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볼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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