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맹인전통예술단 공연 후기(빛여울초등학교)
2019.06.21고은혁503
처음에는 장애인이 사회적으로 불편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공연을 보고 큰 것을 깨달았다.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인격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같이 어울릴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말을 하고 공부하고 밥을먹는 같은 사람이다. 우리에겐 장애인을 무시할 권리가 없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우리의 인격을 존중받지 못하면 차별감을 느끼고 서운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애인들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야 한다. 그러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