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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안녕하세요~

2018.09.18서울용곡초등학교 4-1반 박서연466

저는 시각장애인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편견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보면 항상 무시하였지요 하지만 오늘 공연부로 저의 생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항상 누군가에 부축을 받아야했던 시각장애인분들이 용기있게 나서는 모습을 보고
저마저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에 이런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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