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입니다!
2018.09.10ㅎㄱ456
2학년이라 좀 뒤쪽에서 관람했습니다! 좀 더 가까이 앞에서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우리나라 전통
의상과 국악을 참 좋아해서 집중해서 봤어요. 애들이 많이 시끄러웠어서 정말 죄송하고 또 그런 와중에도 멋진 공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심청전 판소리랑 마지막 타악, 피아노 치신 분도 너무 대단하셨고 그냥 공연
전부 다 너무 좋았어요!!! 다들 정말 멋진 분들이세요. 마지막에 나가실때 가까이 가서 멋지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못한 게 또 아쉬워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더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