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공연을 감상한 후
2018.09.06흥진초 5-1 이지원378
이번 국악 공연을 감상한 후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미르의 꿈이다. 가끔 큰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웅장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피아노가 다른 국악악기(대금)와 어울려 연주된것도 신기하였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연주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제일 잘 부르셔서 대통령 상도
타신 분께서 부르신 인연이라는 ost는 매우 아름다운 노래였던 것 같다.
내년에도 이런 국악공연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관현맹인 전통예술단분들께서 앞으로도 많은 국악을 연주하셨으면 좋겠고 매우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