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
2018.03.29춘양초등학교 3학년 이 소 연433
시각 장애인이 국악을 하는 모습을 관람하며, 저절로 감동이 느껴졌다.만약에 이런상황에 나라면,
이 분들 처럼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노력하기 보다는 먼저 슬픔 만 가득 느꼈을 텐데...
연주를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신기했다.
이러한 연주를 우리가 자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더더욱 없기에 감동의 느낌이 더 컸다.
오늘 와 주신 관현맹인 전통 예술단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