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5교시 관현악 무대가 있다고 해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기대했고, 기대한 만큼 좋은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기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시작했던 '산책' 이라는 연주가 듣기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고, 한국 국악풍..이라고 해야할까..뭔가 그런 가볍고 맑은 느낌(?)의 곡을 좋아하다 보니 더 인상깊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곡(연주)들도 인상깊게 듣고, 보았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는(추임새) 같은것도 좋았고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희가 추임새를 그렇게 잘 하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만..아쉬웠어요..그리고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하시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좋은 곡들 연주하시길 바래요.
오늘 무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봉중 3학년 ㆍㆍㆍ)